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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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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도시 안동, 휴가인파 안전 최우선으로
연일 한 여름철 더위가 날마다 기온이 상승하여, 찜통더위·가마솥더위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더위가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위에 노출이 되어,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2일
‘경북도 발주공사’비산먼지 방치라니
미세먼지는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 대 공동연구진이 발표한 ‘환경성과지수(EPI;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 2016’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1일
안동 생활복지대학 교육, 복지 현실구현으로
당대는 신자유주의시대이다. 승자가 독식하는 시대이다. 승자독식이 세습을 낳는다. 요즘 말로 하면, 금수저와 흙수저로 나뉘고 있다. 한번 나뉜, 승자는 계속해서 승자로만 산다. 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31일
안동 백조로터리클럽, 장애우 후원이 마중물 되길
우리나라 2015년 말 등록 장애우 수는 249만 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4.9%이다. 등록하지 않았거나, 누락된 경우를 고려한다면, 이보다 더 많을 것이다. 실제로 장애등급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8일
안동시 농업기반시설 정비, 농가소득·식량주권으로
농협 조사월보 6월호에 발표된 ‘농가경제 장기변화(1985~2015년) 추이’는 지난해 기준 농가의 명목 소득은 3천721만5천원이다. 1985년 573만6천원에서 30년 사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7일
안동 식당 자영업자 등쳐먹는 일부 직업소개소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폐업한 사업자가 4만3천 명에 이른다. 전년(1만4천 명)에 비해 4배 가까이 폐업했다. 끝내 소비 여력까지 줄어드는 악순환의 고리이다.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6일
안동 미래위원회, 경북의 꿈과 희망의 성취로
당대의 행정목표는 시·도민이 미래엔 보다 좋은 도시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함이다. 경북도청이 안동시로 이전함에 따라, 안동시는 희망의 도시가 되었다. 희망과 꿈을 시민들에게 안겨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5일
안동 문화콘텐츠, 故 권정생 작가로부터
문화·예술콘텐츠는 ‘문학·예술+콘텐츠’의 개념이다. 문예콘텐츠는 문학·예술 범위서 콘텐츠 소재개발, 콘텐츠 생산, 콘텐츠 기술, 콘텐츠 마케팅 등으로 나뉜다. 문예텍스트를 원 소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4일
안동간고등어 명성 되찾기, 정부가 나서라
안동은 경북도 북부에 위치한 내륙지방이다.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지리적인 조건과는 애당초 거리가 멀었다. 안동시민들은 가장 가까운 해안지역인 영덕으로부터 해산물을 운반했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1일
길안천 취수공사 재개, 즉각 중단하라
안동 길안천은 물길 따라 풍광이 빼어나다. 수량도 풍부하다. 숲까지 우거졌다. 바위와 절벽 사이를 굽이굽이 돌아가다가, 물머리를 눈앞에서 감춘다. 물길이 닿는 곳마다 협곡을 만든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0일
개목나루 문화공원,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야
현대도시는 아스팔트, 아파트, 자동차 등으로 인하여 온통 회색공간이다. 이때는 해당 지자체가 도시에 되도록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녹색공간을 만들어 줘야한다. 안동시는 이미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9일
안동간고등어, 미세먼지와는 무관하다
환경부 등이 ‘고등어가 대기 중 미세먼지 주범이라는 것이 아니라고 발표’한 내용을 보면, 건강한 실내 공기 질 관리를 위해서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일 뿐이다. 요리 시 발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8일
중앙문화의 거리 국토부장관수상, 스토리텔링으로
어느 거리이든 해당 지역에는 전통과 역사가 스며있다. 이 같은 거리가 현대인들을 유혹한다. 이 지역으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사람들이 이쪽으로 온다는 것은 그 지역에 자본이 창출된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7일
안동농업대학 교육도 중요하나 젊은 피 수혈해야
우리의 농촌의 실상을 보면, 공동화가 가장 큰 문제로써, 당대가 풀어야할 숙제이다. 이렇다면, 현재 농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농업에 대한 신기술의 보급과 함께 농업현장에 젊은 피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4일
김관용 경북지사, 지방분권형 개헌론에 공감한다
우리는 지방자치제를 하고는 있다. 권력 보유 형태는 중앙 집권적이다. 중앙 정부가 광역지방 정부를, 광역지방 정부가 기초 지방정부를 지휘하고 감독한다. 중앙 집권적인 행·재정 제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3일
경북경찰 보이스 피싱 검거, 인력증원·예산증액으로
지금은 통신시대이다.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은행 등에 볼일이 있을 때도 비대면으로 송금할 수가 있다. 통신의 순기능도 있으나, 역기능도 있다. 역기능 중에는 보이스 피싱(voi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2일
안동와룡농협 10억 투입, ‘지리적 표시’도해야
지자체마다 기후와 풍토에 따른 특산물이 있기 마련이다. 지역적인 특산 농산물은 먹을거리로써 독특하다. 이 같은 것을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가에 따라서, 지역의 농산물이 자본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1일
마약사범 검거과정 6주 중상, 검찰수사 지켜봐야
경찰공무원은 경찰의 집무수행과 관련된 법을 준수해야한다.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르면, 경찰공무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경찰법에 규정된 의무에 위반하거나 직권을 남용하면 안 된다.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0일
마약사범 검거과정 6주 진단, 경찰 그냥 둘 텐가
경찰은 범죄를 예방하고 진압·수사한다. 국민의 생명, 신체·재산을 보호한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형사소송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여러 가지 권한을 부여한다. 권한은 일반적으로 경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07일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 안동이 최고
현대는 위험사회이다. 질병으로부터, 사고로부터 안전을 담보 받지 못한다. 이러한 때는 사회제도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야한다. 질병·사고로부터 병원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하늘을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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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북구·달성군·대구과학대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맞손’  
계명문화대 HiVE사업단, 반려동물 훈련 프로그램 큰 인기  
대구공업대 스마트건축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맞손’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사업단, 수성구청 지속투자 확약  
경북드론고, 장편영화 ‘코뚜레’드론촬영 협조 협약  
대구공업대, 연구실 안전지킴이 간담회·위해 사례 리포팅  
문경대 간호학과, ‘모두가 하나 되는 체육대회’개최  
2024 우·행·시 호서남 한마음 행복 운동회 개최  
안동대 대학원생 2명, ‘한국화훼학회 우수발표상’수상  
호산대,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산학 협력 약정  
칼럼
‘폼페이 최후의 날’같은 종말적 대재앙이 언제 어디서 다시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경주 지역의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은 지역 민주주의를 위해 매우 진 
히달고(Hidalgo)는 19세기 말 미국의 장거리 경주의 전설이였던 프랭크.T. 
심리학의 중심에는 ‘사람의 마음’이 있다. 그래서 아마 심리학이 추구하는 바는,  
가스라이팅(gas lighting)은 타인의 심리와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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